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67 (문단 편집) ===== 767-300F (B763) =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N151FE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[[페덱스 익스프레스]], N151FE''' || 767-300ER을 기반으로 제작된 767의 유일한 공장제 화물 형식으로 현재까지 생산되면서 보잉의 중형 화물기 라인업을 책임지고 있는 기종이다. 767-300ER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767-300ERF라고 불리기도 하지만, 공식적인 명칭은 767-300F이다. 메인덱에 팔레트 24기와 로워덱에 LD2 항공 [[ULD|컨테이너]][* 보통 광동체 여객기들은 로워덱에 LD3 항공 컨테이너 2열 종대 탑재가 가능하다. 그러나 767의 경우, 동체 폭이 좁아 부득이하게 한 단계 작은 사이즈인 LD2 컨테이너 2열 종대 탑재가 한계.] 30기가 탑재 가능하다. 최대 운용사는 페덱스 익스프레스로,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에어버스 [[A300]]-600F, 맥도넬 더글라스 [[DC-10]]-10F, [[DC-10]]-30F를 대체하기 위해서 총 130대의 767-300F를 주문했다. 대한민국에서는 [[아시아나항공]]에서 1대를 운용 중이다.[* 등록번호는 HL7507으로, 현재 여객형 항공기는 퇴역중이지만 이 기체는 조금 더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. 기령이 오래 되면 서비스 측면에서의 문제가 발생하는 여객기와 달리, 화물기는 안전상 문제만 없다면 얼마든지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. 당장 아시아나는 기령이 '''30년'''을 넘긴 [[보잉 747]] 화물기도 현역으로 운용하고 있다.] [[파일:Boeing_767-300F_Glass_Cockpit.jpg]] 최근 생산되는 최신형 767-300F은 록웰 콜린스에서 개발한 새 디지털 콕핏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. 이 디지털 콕핏 옵션은 767을 더 오래 사용할 일부 항공사가 선택해 개조를 시행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